오타니 쇼헤이
오늘 오타니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선발투수로 나와 8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으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타석에서는 초대형 홈런을 쳤다. 아직 시즌 40경기가 남은 시점에 투수로는 8승 1패, 삼진 120개, 방어율은 2.79을 기록하고 있다. 타자로서의 기록은 더욱 대단하다. 홈런은 40개나 쳤고, OPS는 1.011, 87타점에 도루도 무려 18개나 했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홈런은 1위, OPS 2위, 타점 4위, 도루 8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엄청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지금, 문득 2년 전 오타니에 대해 적어 둔 게 생각이 나서 메모장을 찾아봤다. _ 프로야구 선수는 투수 아니면 타자다.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두 가지 다 ..
일기
2021. 8. 25. 14:03